| 디어달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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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가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 ‘퍼펙트 디자이닝 섀도우 스틱’과 ‘립 파라다이스 쉬어 듀 립스틱’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퍼펙트 디자이닝 섀도우 스틱은 스틱 타입의 아이섀도우다. 부드럽게 블렌딩 되는 크리미한 텍스처가 특징으로, 색상은 샴페인, 프렌치 토프, 모브 핑크, 진저 로즈, 모카 브라운 등이다. 베이스뿐 아니라 언더 라인에도 사용 가능하다.
립 파라다이스 쉬어 듀 립스틱은 디어달리아 새틴 립스틱의 베스트 제품을 촉촉한 텍스처로 출시한 제품이다. 제품명과 같이 아침 이슬을 머금은 듯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입술을 연출해준다. 색상은 더스티 로즈 컬러인 메건과 핑크 베이지의 케이트, 클래식 레드 컬러 레이첼 등 6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