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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계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상승했습니다.
최근 소비자물가지수 총지수는 하락하고 있지만 외식 물가 상승세가 누적되면서 장기적인 물가의 기저 흐름은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해석입니다. 향후 서비스 소비가 늘고 있어 앞으로 상승률이 더 낮아질지 장담할 수 없다는 예상도 나옵니다.
등록 2023-08-07 오후 4:49:10
수정 2023-08-07 오후 4: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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