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화장품 브랜드 싸이닉은 119시간 보습지속 임상을 완료한 ‘슈퍼 모이스트 페이셜 크림 80ml_25,000원’ 일명 ‘119건조 진압 크림’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업체 측은 “해당 제품은 싸이닉 모델이자, 드라마 ‘미녀 공심이’ 주연을 맡으며 다방면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걸스데이 민아’가 나일론 매거진 화보 촬영 시 사용한 제품으로 건조한 환절기에 빠르게 건조 진압을 도와주며, 오랫동안 보습을 유지해 주는 제품”이라며 “싸이닉 슈퍼 모이스트 페이셜 크림은 119시간 보습지속 임상을 완료했으며, 119시간 후 보습 개선율이 20.34% 증대됐다. 또한 임상 테스트 참가자 전원이 슈퍼 모이스트 페이셜 크림 사용 후 피부 보습력 향상을 경험했다”고 했다.
이어 “식물에서 얻은 보습 에너지 피토 세라마이드와 자작나무 수액을 함유해 예민한 피부 진정 및 보습에 효과적이며, 이중 밀착 보습으로 수분 증발을 차단하여 오랫동안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고 덧붙였다.
싸이닉 브랜드 담당자는 “차가운 바람으로 건조해진 피부에 빠르게 보습을 선사해 건조를 진압해주는 강력한 보습 크림이다.”며 “ 자작나무 수액과 피토 세라마이드 성분이 순하지만 강한 보습작용을 해 예민한 피부는 물론 남녀노소 가족 모두가 쓸 수 있는 착한 제품” 이라고 말했다.
한편 119 건조 진압 크림은 11번가 등 온라인몰에서 런칭기념 4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