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한은행, 스페셜올림픽 카자흐선수단 문화체험 지원

  • 등록 2013-01-29 오후 5:21:05

    수정 2013-01-29 오후 5:21:05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지적장애인 스포츠 축제)에 참가하는 카자흐스탄 선수단 39명에게 휴식과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호스트타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설영오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일곱 번째)과 바키쉐브 카자흐스탄 대사(왼쪽 다섯 번째) 등을 포함, 신한은행 임직원들과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2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단 환송식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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