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 지인모임 관련 8명 추가 확진…누적 18명

  • 등록 2020-10-21 오후 2:12:24

    수정 2020-10-21 오후 2:12:24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 강남·서초 지인모임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어났다.

지표 환자를 포함한 모임 참석자 8명과 가족과 지인 8명, 모임 장소인 당구장과 관련해 기타 2명 등이 확진됐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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