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적십자 긴급의료단 1진, 7일간 진료인원 1100명 넘어

  • 등록 2015-05-12 오후 2:43:01

    수정 2015-05-12 오후 2:43:01

[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네팔 신두팔촉 (Sindhupalchok) 지방에서 지진 긴급의료단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는 엄홍길 휴먼재단과 11일 처우따라(Chautara) 지역에서 지역 내 지진피해 이재민을 위해 타폴린(Tarpaulin·방수천의 일종)과 담요 등 긴급 구호품을 15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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