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혁기 씨와 김혜경 대표, 김필배 전 대표는 세 차례에 이른 검찰의 소환 통보에 불응한 채 해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미 미국 연방수사국 FBI와 국토안보수사국 HSI에 수사 공조를 요청하는 등 강제 소환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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