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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자동차검사소는 대지면적 5612㎡, 건축면적 1619㎡ 규모로 검사시설이 있는 검차장과 접수실, 회의실 등을 포함한 2층 콘크리트 건물로 건축된다.
또한 스마트 무인 안내 장치와 검사과정을 한눈에 지켜볼 수 있는 관람석·고객대기실도 갖출 계획이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수준 높은 검사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며,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검사를 실시하겠다”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차문화교실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수시로 개최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