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부산)는 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 및 체험형 금융교육 강화 등 금융교육 환경 변화에 따라 부산, 울산, 창원 등 경남지역 초·중·고등학생들에게 금융, 경제, 보험과 관련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2012년부터 학교 방문교육, 금융보험 뮤지컬, 교사 직무연수 등 다양한 금융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10만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