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에서는 1월 22일 실시되는 토익시험을 앞두고 시험 하루 전 고득점 달성을 위한 막판 스퍼트를 올릴 수 있는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특강에 앞서 수험생들의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한 신토익 실전 모의고사도 진행한다. 시험 직후에는 성적확인 프로그램으로 오답률을 분석하고, 오답률이 높은 파트를 집중 공략할 수 있다.
특강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500명에 한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토익 적중 예상문제’를 제공한다.
한편 해커스어학원 2월 수강신청이 16일부터 시작됐다. 현재 토익종합반 수강생에게는 수강료 최대 20%를 지원하고 있다. 2016년 6월~12월 해커스 토익강의 수강이력이 없는 토익종합반 수강생과 타 학원/인강 수강생에게는 ‘해커스 신토익 기본서 RC/LC(특별판/비매품)’를, 기존 토익종합반 수강생에게는 ‘해커스 토익 최신경향적중 400제(비매품)’를 무료로 증정한다. 토익스피킹/오픽 수강생 역시 수강료 최대 30% 지원과 함께 세이임 강사의 발음클리닉 인강(총 20강)을 제공 받아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22일 토익시험 당일에는 ‘토스&오픽 끝장특강’이 개최된다.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진인 세이임/클라라가 진행하는 이번 특강에서는 10일 만에 토익스피킹 Lv.7, 오픽 IH를 달성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특강 참석 시에는 ‘토스/오픽 필수표현 300제(비매품)’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