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도형(오른쪽부터) 해양수산부 장관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3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식품부와 해수부 합동으로 진행한 이날 현장 점검에는 성수품 공급 및 특판행사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우성태 농협 농업경제대표, 염기동 농협유통 대표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등록 2024-01-31 오후 3:31:04
수정 2024-01-31 오후 3: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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