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용인시와 복합 리조트 단지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15-07-03 오후 5:48:05

    수정 2015-07-03 오후 5:48:05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제일모직(028260)은 용인시와 체류형 복합 리조트 단지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개발지역은 경기도 용인시 포곡읍 전대리 에버랜드 일원으로 부지면적은 약 1300만㎡이며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약 800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

주요시설은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파크호텔, 에코파크, 아쿠아리움 등이다.



▶ 관련기사 ◀
☞액면가 5000원이면…제일모직 환산주가 887만원
☞하반기 IPO 관련주를 확인해라
☞[특징주]제일모직·삼성물산, 강세…美 의결권자문사 '합병 반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