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대아티아이(045390)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수도권 고속철도 CTC 관제설비 신규 구축 및 소프트웨어 개수 용역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5.66%인 101억5229만7275원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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