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병언 장남 대균씨 용인서 검거 호송중(속보)

  • 등록 2014-07-25 오후 7:27:05

    수정 2014-07-25 오후 7:27:05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씨를 경기도 용인에서 검거해 현재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로 호송중이다.

▶ 관련이슈추적 ◀
☞ 유병언 일가 비리 수사
▶ 관련기사 ◀
☞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 `구속집행정지 신청`
☞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충격적인 모습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