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이티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대만 타이페이, 일본 사카이미나토, 마이즈루를 기항하는 일정으로 국제 크루즈 상품을 오픈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 크루즈 산업 발전 및 확대를 위해 하반기에도 단독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투자 및 콘텐츠 개발을 통해 고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크루즈여행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롯데제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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