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에 창작 DNA 심겠다”-LG유플러스 컨콜

  • 등록 2022-01-28 오후 3:44:11

    수정 2022-01-28 오후 3:44:11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저를 포함해 콘텐츠 전문가들이 속속들이 유플러스로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1월 동안 기존 사업에 대한 파악을 완료했다. 콘텐츠 기반으로 한 성장과 확장성 기반에 두고 전략 수립 중이다. 지금 하고 있는 아이돌, 스포츠, 키즈 콘텐츠는 더 고도화하고, 콘텐츠와 팬덤 기반 커뮤니티를 장착해서 시청자를 넘어 팬덤을 만들어 구독형으로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작의 DNA를 유플러스에 심고 콘텐츠 융합을 통해서 몰입하면서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만드는 토대를 만들겠다. 인력과 시스템, 조직 문화를 전반적으로 구축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하반기 창출하겠다. 유플러스의 고객 확대에도 기여하고, 국내외 팬덤 기반의 비즈니스도 의미 있는 성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28일 LG유플러스(032640) 4분기 및 연간 실적 컨퍼런스 콜, 이덕재 LG유플러스 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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