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그랜드 인천,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깨끗한 물이 없어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8월 한 달간 로비 라운지 커넥션에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마스코트 ‘쉐린’ 인형과 로비라운지 커넥션(1층) 음료 교환권, 유니세프 에콰도르 팔찌 키트로 구성된 ‘나눔 기프트’를 1만 2000원(부가세 포함)에 판매한다. 수익금 일부는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진행하는 식수사업에 사용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매년 ‘Check Out For Children’ 캠페인을 통한 유니세프 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 매월 인천지역의 길벗, 인천 섬김의 집, 동방사회복지회, 세움누리의 집 등에 다양한 자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 관련기사 ◀
☞ 쉐라톤그랜드 인천, 야외 바비큐 디너 프로모션 선보여
☞ 쉐라톤그랜드 인천 "SPG 포인트로 특별메뉴 즐기세요"
☞ 쉐라톤그랜드 인천, 日오사카 하코하나 스시 프로모션
☞ 쉐라톤그랜드 인천, 박현수 신임 총지배인 선임
☞ 쉐라톤그랜드 인천, '써머 푸드 페스티벌'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