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는 8일 오후 5시29분쯤 충북 청원군 오창읍 주성리 오창 제2산업단지 반도체 감광판을 만드는 한 공장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화학차 등 소방차 19대와 진화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2시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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