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1분기 영업익 33억…전년비 7% 감소

매출은 16% 늘어난 490억원
  • 등록 2022-04-29 오후 3:18:56

    수정 2022-04-29 오후 3:18:56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안랩(053800)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7% 감소한 3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90억원으로 16% 증가했다. 별도 기준으로 매출(478억원)과 영업이익(41억원)은 각각 16%, 21%씩 늘었다.

안랩은 “네트워크 보안·엔드포인트 솔루션과 관제·컨설팅·매니지드 서비스(MSP) 등 보안 서비스 영역에서 고르게 매출이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이 일부 감소한 것은 자회사의 연구개발비 등 투자 비용 증가 영향”이라고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