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차별시정국장에 강문민서 전 광주트라우마센터 부센터장

  • 등록 2018-12-07 오후 3:51:39

    수정 2018-12-07 오후 3:53:43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차별시정국장에 강문민서(사진) 전 광주트라우마센터 부센터장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강 국장은 고위공무원단 경력개방형 직위로 선발됐다. 그는 2012년 8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광주트라우마센터 부센터장으로 근무했다.

차별시정국은 진정사건의 심도 있고 신속한 조사를 통해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행위로 피해를 입은 국민을 구제하고 관련 정책 개선을 권고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인권위는 앞서 조직개편에서 기존 조사국을 침해조사국과 차별시정국으로 세분화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