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미지 기자] 결국 공권력 투입으로
유성기업(002920) 사태가 일단락 됐지만 일주일간의 파업이 몰고 온 업계의 파장은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취약한 구조가 그대로 드러난 셈인데, 삼성경제연구원 복득규 연구원을 통해 이번 유성기업 사태로 드러난 우리 자동차 산업 구조의 문제점과 남긴 과제는 무엇인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복득규 연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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