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 회장, 자사주 7만7000주 장내매수

  • 등록 2011-05-19 오후 6:25:52

    수정 2011-05-19 오후 6:49:34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LG(003550)는 구본무 LG 회장이 자사주 7만7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본준 LG전자 부회장과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은 각각 6만5000주씩 장내매수했으며, 구자영 씨(친인척 관계)는 13만주를 장내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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