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채널, 노출최적화 상품자동등록 서비스 '스마트스토어 보내기' 개시

  • 등록 2021-10-27 오후 3:41:45

    수정 2021-10-27 오후 3:41:4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온채널은 지난 25일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 셀러들을 위한 노출최적화 상품자동등록 서비스 ‘스마트스토어 보내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온채널)
스마트스토어 보내기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센터에 접속하지 않아도 약 45만개 의 상품데이터를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도록 온채널에서 지원하는 스마트스토어 API 연동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온채널 마이페이지에 자신의 스마트스토어 계정을 연동할 수 있는 판매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온채널 스마트스토어 보내기로 최대 200개의 온채널 상품데이터를 본인의 스마트스토어 쇼핑몰로 대량 등록할 수 있다. 위탁판매로 스마트스토어 쇼핑몰을 운영하는 창업자들은 상품등록을 더욱 간편하면서도 전략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온채널 추연진 대표는 “현재 서비스 중인 쿠팡, 스마트스토어 보내기 외에도 롯데ON, 11번가 등 회원사에게 편의를 제공할 API 연동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준비 중에 있다”며 “회원사가 국내를 넘어 해외채널까지 많은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스토어 보내기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온채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