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P 현금유동성 문제없다…향후 에비타 창출 집중”-포스코 컨콜

  • 등록 2019-07-23 오전 11:53:18

    수정 2019-07-23 오전 11:53:18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CSP는 지난해부터 영업이익이 발생하고 있지만, 투자비 관련 원금상환도 올해부터 본격화됐다. 주주사들은 5억달러 규모 증자도 단행했고 이에 따라 대주단에서는 차입금 상환에 대한 일정을 정리해 당분간 현금유동성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했다. 주주사들은 재무구조 개선에 그치지 않고 EBITDA(에비타) 창출 능력을 높이기 위해 포스코의 조업경험을 바탕으로 원가를 줄이고 일반 비용도 줄일 수 있도록 협력해 기업가치를 높일 계획이다.”-23일 포스코(00549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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