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 전경 (사진=신한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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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신한카드는 결혼비용이나 해외여행, 등록금납부 등을 개인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5만점까지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2월 스페셜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후 결혼이나 돌잔치, 회갑연 등 연회 행사를 위해 웨딩홀이나 연회장, 호텔, 음식점 등에서 신한카드를 사용하면 최대 5만포인트를 쌓아준다.
또 여행사나 항공권, 면세점 등 해외여행 관련 결제를 해도 5만포인트를 준다. 대학등록금 납부나 출산 및 의료 관련 이용 시에도 최대 3만포인트를, 뷰티·헬스의 경우 최대 1만포인트를 제공한다.
설을 맞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신한카드 올댓쇼핑에서 오는 18일까지 특가상품을 최대 50% 선착순으로 할인하고 기획전 상품은 10% 깎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