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GSM아레나에 따르면 3분기(2016년 1~3월) MS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루미아’ 판매량은 단 230만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나 감소한 수치다.
‘윈도 모바일’이 모바일 운영체제(OS) 시장에서 기를 못 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작년 기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윈도 모바일 OS 탑재 휴대폰 비중은 단 1.1%에 불과하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