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철광석 가격은 월평균 t당 128달러(9월)에서 160달러(12월)로 상승했으며, 올 1월에는 166달러까지 오른 상태다.
포스코 측은 "주요 원료탄 구매국인 호주의 기상악화로 1분기 계약가격 대비 현물가격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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