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이처, 전 대표이사 횡령·배임으로 4년형 판결

  • 등록 2020-12-24 오후 2:33:51

    수정 2020-12-24 오후 2:33:51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코드네이처(078940)는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이 전 대표이사 김형일 씨에 대해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4년형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횡령·배임 혐의 금액은 146억5000만원으로 자기자본의 69.9%에 달하는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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