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조본 출석요구서 尹 대통령 수취 거부

  • 등록 2024-12-17 오후 12:29:50

    수정 2024-12-17 오후 12:29:5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경찰 국가수사본부와 공수처, 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12.3 내란 사태 공조수사본부(공조본)와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신병 확보를 놓고 경쟁 중인 가운데 17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 차량들이 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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