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놀로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 등록 2024-08-23 오후 6:12:53

    수정 2024-08-23 오후 6:13:49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더테크놀로지(043090)에 대해 유상증자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 철회에 따른 공시 번복을 사유로 오는 26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3일 밝혔다. 부과 벌점은 11.0점이다.

아울러 거래소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에 따라 오는 26일 더테큰로로지의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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