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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BNK금융에 따르면 김 회장은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사진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어린이 교통안전, BNK도 함께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그룹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했다.
김 회장은 “캠페인의 확산으로 어린이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조속히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 등 그룹 계열사를 통해 지역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가방 안전덮개 및 안전 옐로카드 배포, 어린이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뮤지컬 ‘도와줘요 안전맨’ 공연 등을 추진하며 어린이 사회 안전망 구축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