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제품은 크게 일반식품과 건강기능식품으로 나뉜다. 식약처에서 피부건강 관련 기능성을 인정해 주는 콜라겐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따라서 소비자는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더 콜라겐-C’의 콜라겐은 식약처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콜라겐이다. 분자량이 매우 적은 평균 512달톤의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해 체내 흡수율이 뛰어나다. 또한, 피부 속 세포와 동일한 구조로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며,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30세 이상이 되면 체내 콜라겐 생성능력이 떨어지고, 자외선, 건조한 날씨 등 외부 자극으로 이미 생성된 콜라겐마저 분해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기능성을 인정받은 콜라겐 섭취가 필요하다”며 “‘더 콜라겐-C’는 30~60대 한국 여성의 피부 타입 등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으로 콜라겐의 효과와 흡수율까지 모두 갖춘 프리미엄 콜라겐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