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셀리턴은 홈케어 디바이스 익스럭스(EXLUX)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 (사진=셀리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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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럭스는 펄스 전자기장 기술이 적용되어 자기장을 통해 근육조직을 자극하고 세포를 활성화하여 뭉친 부위를 풀어주는 마사지기다. 신체 외부를 두드리거나 가압하지 않아 근육이 약한 노년층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익스럭스는 펄스 전자기장 에너지가 최대 100㎜ 깊이까지 조사되어 근육이 뭉치거나 결리는 부위를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마사지패널을 원하는 부위에 대고 사용하는 단순한 조작법으로 신체 컨디션에 맞춰 3가지 모드와 5가지 강도로 파워를 조절할 수 있어 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셀리턴 관계자는 “익스럭스는 기존 물리적 방식의 단점을 해결한 펄스 전자기장(PEMF)을 적용한 제품으로 필요한 순간에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며 “익스럭스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확실한 효과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