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은 피지분비가 활발해 피부 트러블 발생이 쉬워지고 열대야, 냉방병, 운동 부족 등 면역력 저하 요인들로 세심한 피부관리가 필요하다.
김민정 캘리포니아 아몬드 이사 겸 미국 공인 영양사인 김민정 이사는 “장마철은 높은 기온과 습도에 지치고 면연력이 떨어져 건강이 약해지기 쉬운 시기”라며, “몸에 좋은 11가지 필수 영양소가 함유된 아몬드로 이번 장마를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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