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6일 팔달구보건소에서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 제네카)을 접종했다”며 “방역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인 저와 대책본부 우리시 근무자들이 접종대상으로 지정됐다. 2차 접종은 10주 후로 예정됐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요즘 코로나 4차 대유행이 매우 우려되고 있다”며 “방역수칙 준수와 신속한 접종으로 하루빨리 우리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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