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거래소에서 한주에 몇 개씩 새로운 가상화폐가 신규로 선보이는 이른바 ‘상장러쉬’가 일어나고 있다. 그동안 한국 거래소는 보수적인 운영방식을 택하고, 소수의 코인만 거래하고 있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매우 새로운 변화다. 코인vs코인 열다섯번째 시간에는 국내 거래소에 신규 상장된 코인과 해외 거래소에 상장된 코인을 펜타곤 그래프로 비교 분석한다.
류도현의 코인vs코인‘은 매주 월/목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되며, 이데일리TV 홈페이지와 유튜브·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다시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