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순 명인이 빚은 150년 전통의 구기주와 박흥선 명인이 쌀과 솔잎, 송순으로 빚은 솔송주 등으로 구성된 ‘술방 약주 초충도 세트(7만원)’, 안정현 명인이 품질 좋은 여주산 쌀과 백년초, 쑥, 치자로 만들어 자연의 고운색을 띠는 ‘안정현의 솜씨와 정성 떡국떡 세트(5만5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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