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우주그룹 우주마켓 대표, 덕장교회에 1300만 원 상당 식품 기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온라인 쇼핑몰 우주마켓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우주그룹(최정우 대표)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덕장교회에 13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최정우 우주그룹 대표 (사진=우주그룹)

우주그룹은 지난 4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에 5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매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우주그룹 최정우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매년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주그룹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에 희망을 더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우주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우주마켓은 24시간 모바일 라이프스타일 쇼핑몰로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제품과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