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별진료소, 신속항원검사 중단한다

  • 등록 2022-04-04 오후 12:34:00

    수정 2022-04-04 오후 12:34:0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4일 오전 서울 용산역광장 코로나19 감염증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만 7,190명으로 전날보다 10만여명 감소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11일부터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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