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출상담회장 순람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송미령(오른쪽 두번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김춘진(세번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등이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4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17일, 18일 양일간 개최되는 수출상담회에는 전 세계 36개국 417개 해외 바이어와 국내 수출기업이 참가했다.

송미령 장관은 “올해 케이-푸드 수출영토 확대를 위하여 대기업·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춘진 aT사장은 “해외바이어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