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부터 24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24개 대형병원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진행한 임상 3상결과를 제출한 것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슈펙트가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초기환자도 처방이 되는 1차 치료제가 되면 종전보다 처방 범위가 10배 이상 확대돼 시장 점유율도 큰 폭으로 증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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