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본점 소재지 변경

  • 등록 2014-08-28 오후 3:25:45

    수정 2014-08-28 오후 3:25:45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인터파크(035080)는 본점 소재지를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47’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512 삼성동빌딩’으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인터파크 그룹 내 회사 근무지를 통합해 회사 간 업무 효율성을 증대하고 경쟁력 강화를 통한 그룹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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