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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훈·이길한 공동대표는 입찰 마감인 4일 오전 10시 50분께 서울 논현동 서울본부세관에 신규 면세점 특허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를 제출했다. HDC신라는 지난해 5월 있었던 서울 시내면세점 경쟁특허에서 특허를 따내 그 해 말부터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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