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항바이러스제 치료물질 멕시코 특허 취득

  • 등록 2016-06-29 오후 2:48:33

    수정 2016-06-29 오후 2:48:33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일양약품(007570)은 페닐-이속사졸 유도체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한 멕시코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는 바이러스 감염 중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페닐-이속사졸 유도체 및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라며 “올해 중 해외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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