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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후드집업은 서울 랜드마크 그래픽을 활용한 와펜과 프린팅으로 서울의 매력적인 모습을 나타냈으며, 모자는 서울 브랜드 ‘서울마이소울’을 자수 기법과 원색 포인트로 매치해 상품을 개발했다.
그간, 서울시는 서울 브랜드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협업제품을 선보였다. 무신사와 함께 협업해 개발한 티셔츠, 스트링백 등 패션굿즈 18종을 발매하여 인기리에 판매중에 있으며, 먹거리 협업상품인 ‘서울라면’(풀무원 협업)과 ‘서울 아몬드’(바프 협업) 또한 시민 및 관광객의 반응이 뜨겁다.
권소현 서울브랜드담당관은 “서울의 도시브랜드 ‘SEOUL MY SOUL’와 랜드마크가 함께 어우러진 패션 굿즈가 시민 및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기념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서울 도시브랜드가 시민 일상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