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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싸이월드 운영사인 싸이월드제트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착한 소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여러 사회 이슈를 해결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싸이월드제트 관계자는 “싸이월드는 언제나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적극적인 기부 활동은 물론 유저들도 직간접적으로 기부 활동에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