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국민 32만명만 행복기금

  • 등록 2013-03-25 오후 9:13:49

    수정 2013-03-25 오후 9:13:49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다음은 내일(26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 국민 32만명만 행복기금

- 안녕하지 못한 朴의 인사…고위직 6명째 낙마

- 朴 “대·중기 ‘쌍끌이 경제구조’로 바꿔야”

- 굴리는 돈 3조

▲2면

- 스마트 시대가 과소비 부추긴다?

- 오늘 한·중·일 FTA 첫 협상…영토분쟁 최대 걸림돌

- 美젊은이들 현대 車선호

- (사설) 인사 실패, ‘이너서클’의 봐주기 탓 아닌가

- (사설) 사외이사제 이대로 둬선 안된다

▲구멍난 朴의 인사

- 검증시스템 있기나 한 건가…깜깜이 인사가 몰고 온 참사

- 1억9700만원 탈세 의혹…청렴 타격 해명대신 ‘자진사퇴’ 카드 내밀어

▲정치

- 내각 완성 되려면…아직도 ‘아홉고개’

- 중기 상생 생태계 구축…단가 후려치기 실태조사

- 대기업과 공정경쟁 하도록 중기 적합업종 세분화

- “노원병 포기한다” 민주 무공천 확정 복잡해진 새누리

▲Zoom人

- “Fed, 연내 출구전략 없다…주가 더 오를것”

▲경제·금융

- 국민행복기금 ‘용두사미’되나

- 신제윤 “전산마비 사태 엄정 조사”

- ‘사고뭉치’ 상호금융, 연체율 9년 만에 상승

- 석유공사 나눔운동…울산공고 ‘든든한 후견인’

▲글로벌MARKET

- 급한 불 껐다…유로존, 키프로스에 100억유로 구제금융

- 탄자니아 간 시진핑, 100억달러 통 큰 투자

- “금융 고액 연봉자 거품 꺼진다”

- 구글 직원들, 두달간 발암물질 노출

- ‘재정난’ 인도, 外人 채권투자 규정 완화

▲MARKET종합

- 일본펀드 ‘AGAIN2007’

- 악재 걷히자…대형주가 돌아온다

▲MARKET증권

- 부당이익 모두 내놔! 주가조작 땐 100% 환수

- SK C&C가 자회사 합병으로 노리는 두가지

- ‘3월 이유없이 하락하면…’ 상폐 위험신호

- 엔저 아직까지 영향 적어 내년 新車대전이 변곡점

- 코넥스 상장기업, 돈줄 뚫린다

-‘뜨는 미국, 침체된 한국’ 당분간 지속

▲Entertainment

- 노래하는 중견배우 잔잔한 감동 부른다

- “프로포폴은 단지 의료목적”

- 묵혀둔 ‘창고영향’ 대방출

▲산업종합

- 기업·대학, ‘특허 기부’로 창조경제 뒷받침

- “올레TV 스카이라이프, 미디어 융합 개척자”

- 미래부에 창조경제기획관 뜬다

- “올해 경제성장률 2.7%”

▲산업

- 값싼 무폴주유소, 서울에선 찾기 힘드네

- 국내서 사라진 LCD TV·피처폰 고가제품 일색에 소비자만 울상

- KT‘모카’ 이노베이터 어워드 최고기술상 수상

- 근로자 맞춤 작업공간에서 작업 능률 ‘쑥쑥’

- BMA 뉴 액티브하이브리드7 커브길에서도 쏠림 못 느낀 채 주행

- ‘명품’ 롤스로이스 변천사 BMW박물관서 한눈에

▲기획

- 이마트 유통혁신…농축산물 분류에서 배송까지 ‘원스톱’

- 유통단계 줄이니…소비자-공급자 ‘윈윈’

▲산업

- 론칭20년만에…마몽드, 명동에 단독숍

- 김기문-펠르랭 면담…韓-佛 중기협력 MOU 체결

- “중국산 덤핑” 때늦은 판정 설자리 잃은 국내 합판사

- 롯대百, 신세계 인천점 인수 제동

▲피플

- “사고 유발 잘못된 표지판 신고해주세요”

- 문덕규 사장 “스스로 신나는 회사 만들어달라”

▲Travel

- 차창 밖 세 평…가슴 속 백 평

▲Golf&Sports

- 삼성 “3연패 달성”…SK·KIA·두산 “삼성 꺾겠다”

- 돌아온 차두리

- 김인경, 연장 2번째 홀서 ‘무릎’

- 최강희호, 오늘 카타르전 이기려면 무조건 선제골

▲오피니언

- 전자단기사채 도입과 단기금융시장의 변화

- (기자수첩) 삼성의 통 큰 선행을 기대한다

- (기자수첩) 원칙없는 로스쿨…예견된 적자

- 박근혜표 코드인사와 국민통합

▲사회·부동산

- 탁상행정으로…인터넷 강의 업체들 문닫을 판

- 부동산 시장 움직이는 아산·천안의 매력 ‘셋’

- 서울시 교통카드, 또 LG CNS밀어주기?

- 국민연금 수령액 다음달부터 2.2% 인상

- 서승환 국토 “집값 급반등 어렵다”

- ‘성 접대’ 의혹 고위공무원 첫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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