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얀센 백신 사용 승인

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모더나 이어 4번째
  • 등록 2021-05-28 오후 9:45:37

    수정 2021-05-28 오후 9:47:43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영국이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고 BBC 등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얀센(존슨앤드존슨)의 코로나19 백신 (사진=연합뉴스)
이로써 영국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에 이어 얀센을 승인하면서 총 4가지 백신을 운영하게 된다.

얀센 백신은 2000만회분을 주문해놨으며 물량은 올해 들어올 예정이다.

맷 행콕 영국 보건장관은 얀센 백신 사용 승인을 알리며 올해 추가 접종을 할 경우 1회만 접종하면 되는 얀센 백신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