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곽상준 신한 PWM 압구정센터 PB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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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미국 내 100억 달러 이상의 자산 운용 펀드 296개 분석
: 평균 15.6% 수익률 기록
-수익률 구조
: 중소형주 > 대형주
: 선진국 > 신흥국
: 주식 > 채권
▶ 2013년 미국 펀드 수익률
-뉴호라이즌 펀드, ‘트위터 등 기술주 집중 투자’ 가장 높은 수익률 기록
-신흥국 투자는 손실
: 핌코 신흥국 펀드 -14.8% 기록
▶ 채권 투자도 부진한 흐름
-핌코 토탈리턴 펀드 -2% 수익
: 94년 이후 첫 마이너스 수익률
: 최근 15년간 연평균 6.5% 수익
▶ “2014년 투자의 시대는 계속된다”
-한국 주식시장의 상대적 열세
: 선진 증시와 디커플링 되는 현실
-원인은?
: 엔화 약세와 선진국 제조업 강세
-동남아 신흥국과 한국은 궤적이 다른 흐름
- 미국 트위터의 높은 수익률 → 한국 네이버의 강세
: “미국 시장의 강세 업종은 한국에도 영향 미칠 수 있다”
-작년 대체적으로 부진했던 바이오ㆍ의약 관련 업종
: 미국에서 선전할 경우 주요 상승 업종으로 등극할 가능성도 높아
-“최소한 ’채권의 시대‘는 아니라는 점에서 여전히 기회의 문은 열려 있다”
▶ 마감 공략주 - 대웅제약(069620)
※ 이 코너는 1월 6일 오후 2시 이데일리TV ’마켓플러스‘에서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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