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클린뷰티 브랜드 ‘라타플랑’이 환절기 피부 건조와 자극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미나리 진정 패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라타플랑) |
|
라타플랑은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한국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원료를 엄선하여 피부와 지구에 이로운 기술로 새롭게 해석하여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라타플랑 공식 스토어를 통해 선 판매되며, 24일부터는 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미나리 진정 패드는 라타플랑의 베스트셀러인 미나리 진정 라인 5종에 새롭게 추가된 패드형 토너로, 전라남도 순천만에서 자란 무농약 친환경 미나리 추출물 72% 함유로 피부 열로 인한 자극은 낮추고, 5중 히알루론산 함유로 강력한 보습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에 사용된 패드는 각질과 노폐물 제거를 위한 엠보면과 피부결 정돈, 수분 충전을 위한 거즈면으로 이뤄져 관리하는 부위에 따라 다르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지름 8cm의 큰 사이즈로 사용의 편리성과 경제성을 더했다.
또 정제된 물을 고압분사하는 방식으로 직조하여 위생적이며,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도 취득하여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미나리 진정 패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주요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